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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제7회 가톨릭사회복지대회(2016년3월27일, 8면)
  글쓴이 : 한국카리타스     날짜 : 16-03-28 15:10     조회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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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 ‘자비의 선교사’로 파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제7회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 , 하느님 자비 인식하고 자비의 육체적·영적 활동 공유
2016. 03. 27발행 [1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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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제7회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 , 하느님 자비 인식하고 자비의 육체적·영적 활동 공유

▲ 유경촌 주교가 15개 교구 카리타스인들에게 자비의 선교사 임명장을 주고 카리타스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오세택 기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16∼18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제7회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를 열고, 가톨릭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하느님 자비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비의 육체적, 영적 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홍보 패러다임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자비의 선교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했다.

올해 대회는 ‘카리타스, 세상과 소통하다 Ⅱ’를 주제로 기도와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 자비를 체험했고,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 자비 실천을 다짐했다. 유경촌(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는 ‘자비의 선교사’로 선발된 15개 교구 사회복지인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파견 예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권현분(마리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김금주(체칠리아, 안동지역아동센터장), 이상길(바오로, 원주노숙인센터장), 박희원(소피아, 갈바리의원 의무원장), 이재은(프란체스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 등이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장 상을 수여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는 “카리타스인으로서 우리가 체험한 자비를 이용자와 생활인들에게 어떻게 실천할지, 카리타스인으로서 타 종교나 일반 사회복지인들에게 어떻게 모범(증거)을 보일지, 또 어떻게 하면 올바른 사회복지 정책을 사회나 정부에 제안할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는 2년마다 한 차례씩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개 교구 사회복지회(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