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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3초마다 한 명의 어린 아이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8억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를 받지 못해 1분에 한 명의 임산부가 아까운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인해 매일 5세 이하의 아동 34,000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최빈국에서만 매일 8,000명이 에이즈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60억 인구 중 8억 명 가량이 하루 1달러 이하의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이 지구상에는 극심한 빈곤과 기아, 전염병과 질병으로 인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의 징후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자연 재해의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004년 말 인도양 11개국을 강타한 지진해일 쓰나미로 12만 명 이상이, 2005년도에는 파키스탄과 인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8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2008년도에는 미얀마 사이클론으로 인해 12만 명 이상이,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인해 7만여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처럼 거대 규모의 재해·재난으로 인해 인명 피해, 가옥과 재산 등의 파괴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해외원조, 왜 중요한가요?
전 세계 재화 중에서 상위 20%의 잘 사는 나라가 86%를 소비하는 반면, 하위 20%의 가난한 나라는 단지 1.3%만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 3명의 재산 합계가 가장 가난한 나라 48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오늘날 세계 식량 생산량은 인류 전체를 먹여 살리고도 남는 양입니다. 그럼에도 기아가 발생하는 것은 제대로 분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연된 부와 재화의 불균형은 부유한 국가와 부유한 사람을 더욱 부유하게, 가난한 국가와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하게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그렇지 못할 때 인간의 생명은 시들어버리고 죽어버립니다. 이제 우리도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에 대한 맡은 바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할 때입니다
(해외원조주일 담화 중에서)."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원조
1992년 10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한국 카리타스는 한국 가톨릭 교회의 공식 해외원조 업무를 위임 받았습니다. 이후 한국 카리타스는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인 '해외원조주일' 2차 헌금과 후원 회원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국가, 종교, 인종, 이념에 관계없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 11월, 국제 카리타스의 결정에 따라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사업의 실무책임기구로 위임을 받음으로써 전 세계 카리타스 회원기구를 대표하여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
성서,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35-40)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1요한 3, 24)

사목헌장, '굶주림으로 죽어 가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주지 않으면 그대가 죽이는 것이다.'고 한 교부들의 말씀을 상기하여, 각자의 능력대로 자기 재화를 참으로 나누어 주고, 특히 개인이나 민족이 스스로 돕고 발전할 수 있도록 원조하여야 한다(69항).

교회의 오랜 관습대로, 쓰고 남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가 먹을 것을 나누어 주어, 현대의 불행을 힘껏 덜어 주는 일은 하느님의 백성전체의 의무이다(88항).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나뉠 수 없으며, 하나의 계명을 이룹니다. 이 사랑은 본질상 다른 사람들과 서로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18항).

사랑의 실천은 교회가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도 되는 일종의 복지 활동이 아니라 교회 본질의 한 부분이며, 교회의 존재 자체를 드러내는 데에 필수적인 표현입니다(25항)



구체적인 실천방안
◈ 기도 중에 -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생활 속에서 - 물, 음식, 생활필수품 등을 아끼는 검소한 생활을 하십시오.
◈ 해외원조주일 헌금으로 -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에는 해외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해외원조주일 2차 헌금이 있습니다. 이때에 해외의 가난한 이들을 기억하며 헌금을 바칩니다.
◈ 연중 후원으로 - 연중,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원조 후원회에서 성금을 접수합니다.